오전 오후가 확연히 다름. 폐에 물이 차서 관을 삽입하서 제거하는 간단(?)한 시술동의서에 서명. 수십가지에 부작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들림. 필리핀 사업도 얘 상태못지않은 부작용이 생김. 무슨 죄를 내가 그토록 많기에 이와같은 일이 생기는지. 성경의 욥과 같은 시험인지 그렇다면 난 욥과 같은 믿음이 전혀 없는데. 우리 집사람이면 몰라도. 하늘이 무너진다는 표현. 이해감.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데 무슨 정신을 차려야 하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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