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9월1일 신안초등학교 개교기념일인데 선생님들 혁신학교 연수를 다녀왔어.
경기도 고양서정초등학교와 태풍전망대를 다녀왔어. 멀리 북한이 내려다 보이는 부대였어.
군 매점에서 싸다고 선생님들이 과자를 많이 사 가는데 엄마는 달랑 2개만 샀어.
우리 도은이 있었으면 빼뺴로랑 쿠크다스 같은 도은이 좋아하는 과자를 샀을 텐데. 집에만 있을 때는 도은이만 생각하고 했는데 학교에 가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것 같아.
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서는 도은이 생각이 나
도은아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
정말 반갑게 다시 만날 수 있겠지? 못다한 이야기 영원히 실컷하고 잘 지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