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밤에 나트륨 수치가 어떻게 변하느냐가 뇌에서 활동유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라고 했는데 아침에 세면장 근처에서 만난 손태영 의사 선생님(도은이 주치의)말로는 조금은 떨어졌지만 그 정도가 확연히 줄었다고 한다. 도은이의 뇌가 분명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확신이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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